매운 음식이 두려운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손으로 한 장 한 장 구워 입과 코를 동시에 자극하는 불 맛,

입맛을 돋구는 '맛있게 매운맛'을 기대해주세요 !




















천연재료와 NON-GMO로 만드는 

박향희 김& 김자반

박향희김은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합니다.





인공향신료, 인공조미료, 방부제, 색소는 물론

베이스오일까지 NON-GMO(무유전자조작)로

박향희김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신경쓰고 투명하게 관리합니다.





엄마가 구워주시던 김 맛을 기억하시나요?

손으로 한 장 한 장 구워 입과 코를 동시에 자극하는 불 맛,

점점 귀해져 가는 그 옛 말을 원적외선 팡팡 맥반석에 구워 고스란히 구현했습니다!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로스팅! 예술이 따로 없네요~









손으로 굽는다고 위생적이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이렇게 완전무장을 합니다!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몇 년,

드디어 들기름의 성분중 산화의 원인이 되는 물질에 **을(비공개)주어 활동하지 못하게하는

산화 방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합니다.

몸에 좋지만 산패가 두려워 쓰지 못했던

들기름을 듬뿍 쓰면서도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이 탄생하게 된 것 이지요!

박향희김이 일반적인 기계김, 심지어는 다른 손구이김과도 확실히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방앗간까지 만들어가며 전통 방식으로 들기름을 직접 짜는 이유,
 직화에  김을 손으로 한 장 한 장 굽는 이유와 같습니다.



김의 원초만큼이나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소금대충 고를 수 없었습니다. 좋은 소금을 찾아 삼만리, 

허영만의 식객 <소금의 계절> 에 소개된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키는 명품염전 소금쟁이'의 소금만을 사용합니다!


1. 미네랄 소금입니다 : 

세계 0.1%의 귀한 미네랄 천일염

2. 알카리 소금입니다 : 

800도씨에서 특허공법으로 구운 우리 몸에 좋은 PH9 알카리성

3. 여름 소금입니다 : 

염도가 낮고 품질이 우수한, 단맛이 나는 프리미엄 소금

4. 드립 숙성 소금입니다 : 

공중에 매달아 간수를 빼서 보슬보슬 깨끗한 소금






허영만의 신객 <소금의 계절>에 소개된 소금쟁이의 소금, 그 아름다운 자태 !








겨울철 김 추수가 끝나면 일년내내 보관을 해야겠지요?

그 방법중 하나가 

불화+들입=화입이라고 불립니다.

80도 이상의 열에서 수분을 빼, 부피를 줄이게 되는데 이 때 열과 함께 많은 영양소도 함께 감소하게 되는것이죠.

저희가 왜 비화입김을 고집하는지, 

더 이상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요?^^







아, 편집하는 이 순간에도 먹고 싶어요! ^^;







13년간,  이 세상 텐션이 아닌 성장을 이뤄내다!




"이제, 그냥 김이 아니라 '희망' 을 드리고 싶어요."


현재는 ‘김’ 하나만으로 년간 매출 X0억에 가까운 중견기업의 대표인 그녀의 이야기는 청주의 육거리 시장에서 시작합니다.


보험료를 깨고 받은 5만원, 홀로 고향을 떠나온 아이셋 엄마에겐 그것이 전재산이었습니다. 

그 후 가장 종잣돈이 적게 드는 김을 구입, 노점에서 구워 팔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노점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김을 굽는 냄새 때문에 시장의 후미진 구석으로 쫓겨난 그녀, 

하지만 절벽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특유의 강력한 긍정 마인드를 발휘합니다. 

노점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편히 목을 축일 수 있게 녹차물을 준비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화장실 열쇠를 걸어둡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그녀의 작은 배려와 진심에 사람들이 노점앞에 발길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내가 여기서 물을 얼마나 얻어 마셨는데, 미안해서 오늘은 김을 좀 사러왔어~"


















피나는 연습과 정성을 다한 덕분 이었을까요?

그녀가 당시 김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맛있게 구워냈는지, 소문이 날개를 달고 서울까지 가게 됩니다.

방송국에서 촬영을 오게 된 거지요.

그것을 계기로 그녀는 노점에서 작은 가게로, 작은 가게에서 공장을 가진 가게로,

그러면서 대형마트에 입점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고 대통령 여성기업인상까지 받아가며

'박향희김'이라는 브랜드로 하루하루 커 나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었던 절망적인 순간, 내일이 오는것이 두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럴수록 스스로를 믿었어요. '오늘도 잘 살아 낼게요, 도와주세요.' 라고

날마다 절실히 행하고 기도했습니다."



2013년 대형마트에 입점하다.




그렇게 희망과 긍정으로 키워온 박향희김,

국가대표 김 브랜드가 되겠다는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